울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2011년 시행계획 심의 확정
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 ‘지방과학기술진흥 2011년 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한다.
‘2011년 시행 계획’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R&D 지원강화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지역인재 육성 △지역의 거점자립 및 연계를 통한 산·학·연 협력체제 강화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과학기술 인프라 확충 등 4대 분야, 8대 중점 추진과제(76개 사업)로 수립됐다.
사업비는 총 1,715억원(국비 1,275억, 지방비 336억, 민자 등 기타 104억)으로 전년 대비 212억원(14.1%) 증액, 편성됐다.
주요 사업을 보면 그린 전기자동차산업 육성사업이 ‘10. 9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2011년부터 2015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00억원이 투입되며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8월에 착공 계획이며, 342억원이 투입되는 신화학실용화센터 건립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하여 내년 10월에 준공예정이며, ‘09년부터 2012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하는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건립 사업은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1년 7월에 착공하여 2012년 12월에 건립 완료할 계획이며, 광역경제권 협력사업으로 부생가스를 활용한 녹색기술 실용화사업 등 3개 사업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총 382억원을 투입하여 동남광역경제권 R&D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14년까지 총사업비 430억원이 투입되는 울산과학연구단지 육성사업도 내년도에 31억원이 투입되어 융합기술 R&D 지원 및 융합과학기술센터 R&D 집적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과학기술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여 그린카 인재양성사업,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등의 분야에서 4,419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이는 올해(4,369명) 대비 50명 증가한 것이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총 1,456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지방과학기술진흥 2010 시행계획을 적극 추진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신화학실용화센터·친환경청정기술센터 기공 등 인프라 조성, 광역연계협력사업·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R&D 사업 유치, 그린카 인재양성사업 등 과학기술 인력양성 분야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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