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 육성에 대한 시민의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의 달」기념행사를 5월 19일(목)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기념식은 김구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설동근 교육감,수상자,장학금 수혜자,청소년단체장,청소년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식전행사(전통성년례 시연)와 기념식(시상·장학금 전달), 식후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 2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식전행사는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전통성년례를 재연하고 함지골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에서 힙합댄스 공연을 펼쳐 축제 한마당을 연출한다.

이어서 3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남·여 청소년대표의 청소년헌장 낭독, 유공청소년에 대한 표창장 수여, 아려운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기념사(행정부시장),축사(교육감,청소년단체협의회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부산디지털고등학교 3학년 이수헌 등 16명의 모범청소년과 사하구 괴정4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강대열 회장등 4명이 청소년 육성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하고,동평중학교 3학년 이영재 등 모범청소년 4명과 육성유공자 5명등 9명이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다.

또한 어려운 청소년 350명, 중퇴 복학생 50명 등 총 400명에 대하여 1인당 30만원씩 1억2천만원의 어려운 청소년 장학금을 격려하고, 16개 구·군 각 1명에게 대표로 전수한다. 기념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청소년자원봉사센터에서 연극공연도 펼쳐진다.

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대한 범시민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5월 한달간 다양한 기념행사를 시내 전역에서 펼쳐 청소년의 참여의식과 시민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해오고 있으며, 문화 예술축제 84개, 정보통신과학체험 13개, 고향탐방애향심고취 11개, 연구발표 8개, 포상격려 30개,체육활동 14개, 성년의 날 16개, 기타 81개 등 8개분야 25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에게 이상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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