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오는 12월 11일 고궁박물관 2층 중앙홀에서, “고궁박물관에서 만나는 우리 소리_피리정악 어제와 오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궁박물관이 관람객에게 보다 다양한 관람서비스와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 정재국의 피리정악 연주와 이수자인 곽태규(단소), 안형모(생황)의 단소와 생황의 이중주인 생소병주(倂奏) <수룡음>을 들려줄 예정이며, 이와 함께 신진 연주가들의 창작곡 연주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공연은 베트남 마지막 봉건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유물 전시인 '베트남 마지막 황실의 보물‘ 특별전 기간에 열리는 공연으로 박믈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왕실문화와 품격 있는 전통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베트남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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