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티비 어워드는 한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독일, 러시아, 미국, 싱가포르, 스웨덴, 영국, 인도, 체코, 캐나다 등 각국에서 600여 아이템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G전자는 지난해 美 갤럭시 재단에서 수여하는 ‘갤럭시 어워드’에서도 홍보영화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전자 홍보팀 정상국 부사장은 “세계 유일의 국제 비즈니스 시상식에서 수상함으로써 다시 한번 LG전자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드높였다”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도 첨단 프리미엄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 홍보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2003년 약 6개월에 걸쳐 제작한 LG전자 홍보영화는 세명의 주인공들이 생활 속에서 늘 LG전자 제품과 함께하면서 어린시절 꿈꾸던 자신의 미래를 현실로 이루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LG전자의 기업 위상과 제품 리더십 및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이 홍보영화는 기존의 기업 홍보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구성과 창의적인 메시지 전달 기법 등에서 독특하다는 평을 얻었다.
기업 홍보영화는 통상적으로 기업의 개요, 경영철학, 기술력, 인재, 비전 등을 영상과 성우의 해설로 구성해서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LG전자 홍보영화는 이러한 기존의 틀에서 과감히 탈피, 미려한 영상과 음악, 세미 드라마 형식을 취함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치 한편의 CF 내지는 영화예고편을 감상하는 느낌을 전해준다.
LG전자는 기업 홍보 영화를 통해 회사의 기술력과 제품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기술 등을 통해 꿈을 이루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의 생활을 보여줌으로서, 해외에서 슬로건으로 사용하고 있는 「Life’s Good」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IT업계의 경우 홍보영화에서 ‘첨단’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자칫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현실과 동떨어진 미래의 모습을 다루는 경우도 많은데, LG전자는 현재의 삶 속에 녹아 들어 있는 첨단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잔잔하게 표현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스티비 어워드’ 시상식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쉐라톤호텔에서 열렸다.
‘스티비 어워드 운영위원회’(The Stevie Awards Organization)가 주관하는 이 상은 2002년 미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후, 지난해부터 ABA(American Business Award)와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로 나뉘어 확대 실시돼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출품 및 수상 부문은 크게 ▲기업 및 각종 관련 사업단체 & 제품(Company, Office & Prodcut Categories)부문 ▲사업기능(Organization Categories)부문 ▲팀(Team Categories)부문 ▲개인(Individual Categories)부문 ▲기업미디어(Advertising & Corporate Media Categories)부문 등 총 5개로 나뉘어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김병탁 과장 3777-3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