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5월 19일 평택시 청북면에 위치한 어연한산 산업단지에서는 일본 외투기업 닛코머티리얼즈 한국공장 준공식이 손학규 경기도지사, 오카다 마사노리(岡田 昌德) 닛코머티리얼즈(주) 사장, 오노 모리카즈(大野 守一) 한국닛코머티리얼즈(주)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지난 2004년 6월 1일에 손학규 경기지사가 일본 닛코머티리얼즈(주) 본사를 방문하여 투자협약을 체결한지 불과 11개월만의 일이다. 이 회사는 올해로 창사 100주년을 맞는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으로서 전 세계 디스플레이용 ITO 타겟의 50%를 공급하고 있는 초일류 기업이다.

※ ITO(Indium Tin Oxide) 타겟 LCD, PDP, 유기EL 등 평판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 평판디스플레이 기판유리 위에 산화인듐주석(ITO) 막을 코팅 처리하여 전도성과 투명성을 높여줌.

닛코머티리얼즈의 탄탄한 기술력은 60여건에 달하는 첨단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축사를 통해 외국기업의 첨단기술과 경기도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효과적으로 결합되어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사례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세계적인 기업이 경기도에 진출하게 된 것은 우리 지역의 발전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서도 크게 환영할 일이며, 우리나라의 IT-LCD 분야의 기술력 제고와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생산품은 삼성전자와 LG-Pilips 등에 납품하게 되며, 신규 120여명의 사무 및 생산직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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