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공미술연구소, ‘지붕없는 미술관- 야음동 신화마을 174번지展’ 개최
이번 전시는 1960년대 공단조성에 의한 이주민촌 ‘신화마을’에 대한 공공미술 작업의 일환으로 그 동안 진행된 마을벽화사업의 진행을 살펴보고 울산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예술마을 혹은 지붕 없는 미술관’에 대한 지역예술계 및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큐레이터를 맡은 작가 김근숙 씨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마을미술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아쉬움을 느낀 곽영화 선생님과 지역미술인들 사이에 변화된 신화마을이 지역의 문화예술과 소외계층이 상생하는 공동체로 지속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이 오가다가 마을전체를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문화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30 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평면회화, 입체,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골목길, 마당 등 마을전체가 전시장으로 꾸며진다. 10일 오후 1시, 풍물패 내드름, 팝페라, 김소영민족소리원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전시기간 중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에는 어린이 문화예술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준비 및 진행에 관한 문의는 전화(010-8944-9647) 또는 메일(dokki0717@nate.com)로 가능하다.
울산공공미술연구소 개요
울산공공미술연구소는 공공미술에 관심있는 울산지역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연락처
울산공공미술연구소
김근숙 작가
010-8944-964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