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기업인예우 및 기업활동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는 부산시가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SMS(휴대폰 문자서비스) 및 EMS(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종전의 “찾아오는 서비스”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체제인 “찾아가는 서비스” 체계로 전환하는 등 기업지원시책의 홍보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활성화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시에서는 이영활 경제진흥실장의 주재로 오늘(5.19)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시 및 구·군의 경제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하여, 당면 경제시책을 설명하고, SMS 및 EMS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기업에 대한 조사 등 당면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게 된다.
각종 기업지원시책을 SMS(휴대폰 문자서비스) 및 EMS(이메일 서비스)를 활용해 홍보하기 위해서 시는 오는 7월까지 지역기업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와 정비·보완하여 기업D/B 구축을 완료한 후 8월부터는 수신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와 기업지원시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반지원시책은 전체업체를 대상으로, 특정지원시책은 관련 업종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지원시책의 SMS(휴대폰 문자서비스) 및 EMS(이메일 서비스) 추진으로 그동안 관련기관 및 단체의 홈페이지 등에 분산되어 있던 기업정보 취득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던 부산지역내 기업들이 부산시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의 자금·판매, 창업·입지, 기술·품질 등 131종의 주요시책과 새롭게 추진되는 시책 등을 휴대폰이나 이메일을 통하여 손쉽게 정보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이날(5.19) 회의에서는 기업지원시책으로
△기업인예우 및 기업활동촉진에 관한 조례가 오는 6월 5일 시행됨에 따라 기업애로 해소센터 설치 및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 구성 (6월중)
△‘과학문화도시-부산’후속 조치계획 수립을 위한 과학기술문화 확산사업 기초수요 조사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One Stop Service지원을 위한 ‘재래시장 행정도우미’ 창구 설치
△재래시장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위해 융자금리 인하(연 5.9%→3.0%),
일반주거 및 준주거지역내 시장 용적률·건폐율·높이제한 완화 추진
△시역내 기업중 역외이전을 계획중인 기업에 대해 초기단계에서 동향을 파악, 적극적인 이전방지 대책 추진
△BTL 민간투자사업 적극 발굴 추진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기업사랑이 부산사랑’ 임을 직시하여 ‘기업을 감동시키는 부산’을 위해 구·군의 많은 협조와 빈틈없는 추진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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