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무형문화재의 전수활동을 촉진하고, 우리 부산의 전통과 멋의 경연대회인 ‘23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 및 ‘제34회 부산민속예술축제’가 오늘(5.19)부터 21일(토)까지 부산민속예술관(동래구 온천동 소재) 놀이마당에서 축제 한마당을 연다.(단, 우천시 실내전수관)

이번 행사는 부산시 주최,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주관하며, 중·고·대학생이 참가하는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학생부)’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부산민속예술축제(일반부)’는 5월 21일(토) 하루동안 우리 전통의 민속예술 공연으로 꾸며진다.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 및 ‘부산민속예술축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부산의 전통과 멋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문화의 우수함을 알리고, 전통민속 기량연마 △우리시 지정·비지정 민속예술경연을 통한 무형문화재 보존·계승 발전 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제23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는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4개팀 1,100여명이 참가하여 5월 19일(목), 20일(금) 이틀간 열띤 경연을 펼친다.

첫째 날인 19일(목)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운대관광고등학교의 ‘좌수영어방놀이’ 등 13개팀이 출전하여 경연을 펼치며, 다음날인 20일(금)에는 동래원예고등학교의 ‘동래지신밟기’를 비롯한 11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또한, 일반인이 참가하는 ‘제34회 부산민속예술축제’는 5월 21(토)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농청놀이’ 등 13팀 500여명이 참가하여 경연 한마당을 펼치며, 특히 이날(5.21) 행사에서는 인기국악인 ‘김준호·손심심’가 사회를 맡아 구수하고 재미있는 우리의 전통 민속예술의 진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경연을 통해 최우수단체 및 학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전승장려금 각 100만원이 수여되고,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에서 개최되는 ‘전국민속예술제’ 부산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참고로, 지난해 한독문화여자고등학교의 ‘수영농청놀이’가 제11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금상을,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구덕망께터다지기’는 제4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민속예술제와 부산민속예술축제가 우리시 전통 민속예술의 발전과 전승,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민속예술단체 및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또한 우리 고유문화의 계승자로서 그 소명을 다해오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우리의 전통민속예술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 무형문화제 전수학교 현황(24개교 1,186명)
▷ 초등학교 3개교 141명
▷ 중학교 4개교 150명
▷ 고등학교 13개교 733명
▷ 대학 및 대학교 4개교 162명

※ 부산시지정 무형문화재 보존단체(8개단체)
▷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
▷ (사)다대포후리소리보존회
▷ 강태홍류가야금산조보존회
▷ (사)부산영산재보존회
▷ (재)충렬사안락서원
▷ 낙동민속보존회 .

[참고자료]
제23회 부산청소년민속예술제(학생부)
○ 개 막 식 【 5. 19(목) 10:00~10:20 】
○ 첫째날 공연 【 5. 19(목) 10:20~17:00 】▷ 13개팀
○ 둘째날 공연 【 5. 20(금) 10:00~15:20 】▷ 11개팀
심사 및 시상 【 5. 20(금) 15:50~17:00 】

제34회 부산민속예술축제(일반부)
○ 개 막 식 【 5. 21(토) 10:00~10:20 】
○ 종목별 공연 【 5. 21(토) 10:20~16:50 】▷ 13개팀
심사 및 시상 【 5. 21(토) 16:50~17:30 】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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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담 당김 정 철888-2111~5전 화888-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