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이날 협약식은 한범덕 청주시장 등 8개 지정도시 기초단체장과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정책과정 전반에서 여성의 경험과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하여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데에 동참하고 협약서에 상호 교환서명을 하며 지정현판을 증정한다.
협약내용은 여성가족부와 지정도시가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여성정책 사업을 공동 발굴 추진하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성 차별적 의식 해소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며,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홍보와 교육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8개 도시 대표로서 인사말을 통해 “지정도시들은 경쟁관계가 아닌 동반자 관계로 협력하되, 선진국의 사례에 얽매이기 보다는 각각의 도시가 지닌 특성들을 여성친화도시에 접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여성친화도시는 청주시를 비롯한 서울 강남구, 경기도 수원시·시흥시, 강원도 강릉시, 충남 당진군, 대구 중구·달서구 등 8개 지역이며, 지난해에는 전북 익산시와 전남 여수시가 지정된 바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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