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대백과 웨프, 지역언론 7곳과 뉴스 콘텐츠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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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
2010-12-09 14:45
서울--(뉴스와이어)--결혼대백과 웨프는 10일 웨딩포털 최초로 지역 문화뉴스코너인 ‘지역뉴스’를 정식 개설했다.

‘지역뉴스’는 전국을 경기, 경남, 경북, 충청, 강원, 호남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에서 올라오는 지역 뉴스를 뉴스 이용자가 위치하는 권역별에 맞춰 제공한다.

예를 들어 울산 지역에서 울산웨프(http://ulsan.wef.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해당 지역의 뉴스가 자동으로 보인다. 이용자는 원하는 다른 지역의 뉴스를 선택해 볼 수도 있다. 이 코너는 결혼대백과 웨프 홈페이지 상단가운데 뉴스코너에서 찾을 수 있다.

결혼대백과 웨프의 지역 맞춤형 뉴스는 권역별로 분류 저장해둔 지역 뉴스를 지역별 웨프에 연결시켜 해당 지역의 뉴스가 먼저 노출되도록 했다.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러한 뉴스 서비스는 결혼대백과 웨프가 최초다.

결혼대백과 웨프는 지역뉴스제공을 위해 경인일보, 충청투데이, 강원도민일보, 광주일보, 경남신문, 경상일보, 국제신문 등 각 지역 대표신문들과 뉴스교류 계약을 체결했다.

지방지가 발달한 외국과는 다르게 국내 신문시장은 중앙지 중심이다 보니 지역 뉴스가 소홀히 취급되는 측면이 없지 않았다. 결혼대백과 웨프는 이를 극복해 지역 친화적이고 독자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뉴스’를 기획해냈다. ‘지역뉴스’는 앞으로 전국 지역신문과의 제휴를 통하여 맞춤형 뉴스의 콘텐트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울산, 수원, 대구, 광주, 대전 등 9개 지역과 6대 광역시 외에 전국 15개 시도의 역량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지사를 모집 중인 결혼대백과 웨프는 높아진 고객들의 기대수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한 고품격웨딩문화 창출’을 기치로 내걸었다.

11년 전통 웨딩전문지 월간웨딩21, 125만 명이 찾는 웨딩포털사이트 웨프의 1000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결혼준비에 관한 웨딩정보 등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뉴스교류와 아울러 결혼과 관련된 지역 맞춤형 정보가 결합, 결혼대백과 웨프와 지역신문간 새로운 양방향의 채널로 각광을 받고 있다.

웨프 개요
결혼대백과 웨프는 결혼정보 및 결혼준비 정보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co.kr

연락처

결혼대백과 웨프
070-716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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