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나눔과 상생, 사회공헌 파트너십 Fair’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나눔과 상생, 사회공헌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후원을 받기 어려운 NGO(NPO)를 발굴해 기업 대상 사업 설명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NGO(NPO)간 상생을 도모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페어에선 지난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접수를 통해 최종 선정된 NGO녹 색복지회, 에코팜므, 돈보스코아동복지센터, 하상장애인복지관, (사)초록 등 12개 비영리단체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제안했다.

제안된 사업은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해 소리 나는 학습만화를 제작해 보급하는 사업, 몽골에 축열난방기를 개발해 보급 하는 사업, 지역 거주 예술가들이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진행하는 골목길 예술·문화 프로젝트, 북한이탈주민의 건물외벽청소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업설명회 직후 진행된 특별세션에서 ‘기업과 NGO 협력의 성공비결’이라는 주제로 사회공헌 파트너십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맡은 허인정 CS컨설팅&미디어 대표는 “기업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기업의 전체 전략과 비전에 부합하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반면, NGO는 대상자의 만족도와 구체적 세부 실행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처럼 우선 순위가 다른 기업과 NGO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서는,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지 수시로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엄치성 전경련 사회협력본부장은 “이제 기업과 비영리단체는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로 변모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한걸음 더 발전시키고 비영리단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손경숙 사회공헌팀장
02-377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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