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건국대 음악영재 장학사업 ‘건국음악영재 아카데미’ 11일 수료식 개최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원장 최은식 교수, http://musicnedu.konkuk.ac.kr)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숨은 음악영재를 발굴해 지원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건국대가 2008년부터 3년째 시행하고 있는 장학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저명 음악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레슨(실기 전문교육)을 전액 무료로 받는다.
특히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의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는 국내외 음악 콩쿠르 우승자들과 예술계 중, 고등학교 합격자가 배출되는 등 좋은 교육 효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국대 음악영재아카데미에 선발된 75명의 장학생들은 총 26회의 1대1 실기 교육과 합창, 국악, 시창청음, 창의성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이수하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콩쿠르 수상 및 예중, 예고에 진학해 교육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소년 한국일보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간효진(바이올린) 학생을 비롯해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 1위에 윤지환(작곡)과 음악저널 콩쿠르 1위 신예은(클라리넷), 음평 콩쿨 금상 이신영(피아노), 영산 음악콩쿨 홍희교(성악) 등 19명의 학생이 수상을 하였고, 13명이 예중, 예고 입시에 합격했다.
정규 교육 외에도 여름방학과 주말을 이용해 테너 강무림, 피아니스트 Philipp Richardsen 등 국내외 저명한 음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와 이승복 박사, 드니 성호 얀센스와 함께한 특강, 오페라 <돈 빠스꽐레>,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관람, <신의 손>로댕 작품전시회 관람 등의 다양하고 균형 잡힌 음악 교육을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 경과 보고와 함께 장학생들의 연주회도 열릴 예정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건국음악영재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해 줄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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