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쥬시, 행정용 현수막게시대 3개 설치·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상업용 현수막게시대와 구분하여 공공기관에서 공공목적으로 설치하는 현수막을 전용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201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행정용 현수막게시대 3개를 새롭게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에는 법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식 전환의 계기로 마련하기 위하여 공공 목적으로 설치하려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의 사전협의를 거쳐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에 설치하도록 공공기관(단체) 및 광고업체 등에 홍보 및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추진하였으며, 민간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펼치면서 공공기관 등에서 설치한 공공목적 광고물이 가로등이나 가로수 등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단속하지 않는다는 등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이 발생되고 있어 이를 어긴 공공목적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도 민간 불법광고물 단속과 함께 계도 및 정비하였다.

현재 구청(광고물부서)의 설치협의를 마친 공공목적 현수막에 대해서는 시 지정 현수막게시대의 일부 면에 한하여 설치토록 하였으나, 상업광고와 섞여 있어 가시성이 떨어지고 홍보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행정용 현수막게시대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금번 8월말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현수막게시대 시설개선 사업을 시행하면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시 지정 현수막게시대 30개의 상판을 교체하고 지주색상도 새롭게 도색하였으며, 이와 함께 행정용 현수막게시대도 적정한 장소에 설치하기 위하여 현장 조사한 결과 다가교 옆, 숲정이교 옆, 전교조사무실 옆 3개소를 선정하였고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시안을 개발하여 제작·설치하였다.

앞으로 행정용 현수막게시대가 설치되면 시정 홍보용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홍보하려고 하는 광고물(현수막)은 구청의 사전협의를 거친 후 행정용 게시대에 게첨하도록 적극 홍보하여 공공기관 등에서 우선 실천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불법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송기항 도시재생사업단장은 “난립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이 요구되며, 민간부문 뿐만 아니라 공공목적 광고물까지 운영관리를 철저히 하여 품격 있는 아트폴리스 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유통담당 이남철
063-281-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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