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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5-05-19 10:22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동남아 최대 통신업체 텔레콤 말레이시아 그룹 대표이사 일행이 18일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를 친선 방문, 사이버 대응체계를 둘러보는 한편, 향후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텔레콤 말레이시아 그룹(Telecom Malaysia Group. www.tm.com.my 이하 티엠 그룹)은 말레이시아 국영 통신업체이며, 안철수연구소의 주요 보안 파트너사인 티엠넷(Telecom Malaysia Net. www.tm.net.my)의 모회사이다.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최대 통신업체로서 통신 외에 인터넷서비스, 모바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의 분야에서 현지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기업군이다.

이날 안철수연구소를 방문한 티엠 그룹(www.tm.com.my)의 닷둑 압둘 와히드(Dato' Abdul Wahid bin Omar) 대표, 티엠넷의 파드훌라 수하이미(Fadhlullah Suhaimi bin Abdul Malek) 부사장, 말레이시아 현지 소프트웨어 업체 McS2사의 맥킨 리 대표 등 방문단은 안철수연구소의 인터넷 보안 영역의 성공 사례와 고객지원 서비스, 최고 수준의 긴급 대응 조직인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의 24시간 365일 실시간 대응 현황 및 전사적 긴급 대응 체계 등을 둘러본 후,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대표와 함께 향후 동남아 타 지역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닷둑 압둘 와히드 대표는 티엠 그룹을 총괄하는 16명의 그룹 경영위원회의 수장으로 말레이시아 정계 및 재계에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그는 안철수연구소가 국내외에서 민간기업의 위상을 뛰어 넘는 높은 기업 이미지와 신뢰성을 갖고 있으며 KT, SKT 같은 국내 주요 통신업체들과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안철수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폰 백신 V3Mobile 및 해외 글로벌 업체들과 추진 중인 보안 프로젝트 등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 콘텐츠 파트너사로는 유일하게 안철수연구소를 방문했다.

현재 민간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중국, 일본 정부와의 공고한 공조체제로 민간 외교 사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티엠 그룹 사장단 방문을 통해 그 역할을 동남아 지역으로 대폭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티엠 사장단 일행은 안철수연구소에 이어 KT, SKT, 정통부 등을 방문하고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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