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웨딩앨범 트렌드, 내추럴 무드 속 순수를 만나다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기획된 사진역사상 가장 규모가 컸던 사진전시회의 이름에서 비롯된 거울과 창은 고객들을 창이라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거울에 비추어 더 열심히 바라보며 탐구하고, 좀 더 아름다운 시선으로 창을 바라보고자 한다.
거울과 창 스튜디오의 박종근 대표는 남을 따라 하며 유행을 쫓고 사람의 겉모습만을 정해진 룰대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처음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생기는 어색함,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을때 느끼는 불편함, 내가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행동하는 부자연스러움 최대 본인에 가까운 모습으로 풀어내 가장 어려운 화두인 자연스러움을 가까이하고자 매일매일 노력한다고 한다.
한편, 강남의 톱 웨딩 포토그래퍼 모임인 KPWA 회원사이기도 한 거울과창 스튜디오는 결혼대백과 웨프를 통해 트렌디한 웨딩앨범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펼쳐지는 웨딩박람회인 ‘2011 S/S 한국결혼박람회 명품전’에 거울과 창(Mirrors & Windows) 만의 컨셉트를 테마로 트렌드한 웨딩앨범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거울과창의 트렌디한 앨범은 참가업체인 웨딩플래닝 서울의 무료 웨딩컨설팅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내년 봄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랑 신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관람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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