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개발사업’ 국책사업화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1년부터 1,000억원을 투입하는 “첨단 메디컬 섬유 소재 개발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어 내년도에 국비 30억원이 투자 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지난 3월 대구 경북지역의 전국 최대 의료인프라 및 섬유산업의 최대 기반보유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내 한국섬유기계연구소 등 3개 섬유관련 연구기관과 손잡고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개발사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지식경제부에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는 등 7개월간 추진 최종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확정되었다.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개발사업은 세계시장 규모가 82억불로 연평균 8%성장과, 국내 시장 규모는 3조 2,593억원으로 연평균 10.8%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메디섬유 수출입은 수입이 수출보다 2배이상 높은 구조로 만성적 무역수지적자가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본 사업은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역의 입장에서도 미래 유망 산업의 하나이다.

경상북도의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개발사업은 이러한 배경에서 매년 대외무역 적자 폭 증가로 국부의 유출이 심각한 현실을 해소하고 국내산업 육성이 시급한 상태에서 지역 내 섬유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이 축척해 온 첨단섬유 제조기술을 적용,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메디컬섬유소재 및 섬유제품을 세계 수준급으로 개발하고 개발된 제품에 대하여는 경산 경제자유구역내 ‘첨단 메디컬 신소재 용지’내에 구축될 테스터 베드에서 시험분석·시제품 적합성 평가 등의 업무 수행으로 기업에게 실시간 ONE-STOP 서비스를 지원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2011∼2015년까지 5년간 1,0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시행주체는 지식경제부, 경상북도로 전담기관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경북 테크노파크가 담당하게 된다.

사업내용은 지역내 코오롱, 효성 등 대기업과 연계하여, 연구개발사업으로 치료/수술용·헬스케어/위생용 섬유소재개발 사업과 기반구축사업으로 테스트 베드에는 기초물성 및 적합성 평가장비 39종을 확보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메디섬유 관련제품의 수출입은 꾸준히 증가되는 상황에서, 수입이 수출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만성적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고 첨단 메디컬 섬유소재의 국산화를 앞당겨 지역 섬유업체의 새로운 수익창출 1,900억원 과 3,000명의 관련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이제 태동기인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산업에 우리도가 첫 단추를 채우게 되어 어깨가 무거운 점도 있지만, 섬유관련 연구개발분야에서는 경북 최초로 선정된 ‘첨단 메디컬섬유 소재개발 사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메디컬 섬유소재 와 기술개발 연구의 중심축이 되어 새로운 시장창출과 일자리창출 효과를 거양할 수 있다는 보람을 가진다면서, 경북은 색깔있는 비교우위로 메디컬섬유소재개발사업을 선점, 경북 섬유산업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사업이 잘 마무리 되어 그야말로 세계적인 메디컬 허브 생산기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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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신성장산업과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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