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1년 농수산기술개발과제 공모
2011년 농수산기술개발사업의 중점지원분야는 한-미 FTA와 한-EU FTA에 대응한 농수산분야 기술개발을 위하여 고품질 농·축·수산물 생산기술개발,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개발, 농수산물 및 부산물의 자원화 기술개발과 경상북도 쌀산업 육성, 지역특화자원의 명품화 기술을 위한 쌀 제품화 기술개발, 향토자원을 이용한 농식품개발, 급식용 농산물 생산기술개발 분야이다.
지원방법은 시군 기술센터, 대학 및 관련 연구기관 등에 통보된 양식으로 작성 오는 21까지 경북 도청 쌀산업·FTA대책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경상북도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서면평가(1차평가)와 공개발표 평가(2차평가)를 통해 농어업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하고 산업화가 가능한 과제로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농수산기술개발사업은 FTA 체결 등 시장개방화에 따른 지역 농어업의 위기 극복 및 우리 도의 농수산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경상북도가 지자체로서는 전국 처음으로 200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1년에 과제당 3~5천만원까지 연구개발비를 연구팀에 지원 1년~2년간 연구를 수행 기술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은 참여기업에 이전하는 등 즉시 현장에 적용 활용하고 사업화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중심 R&D 개발·지원사업이다.
지금까지 추진성과는 농어업R&D 활성화를 위한 농수산분야 기술개발과제 39과제를 지원했으며 개발된 기술은 기술특허, 제품화 등으로 실용화 단계에 있다. 일부 기술은 산업화 되어 실질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농업현장의 교육자료, 우량종묘 보급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수산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산업화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고부가 기술농업 육성사업과 연계하는 등 시책에 적극 반영한다.
앞으로 농수산기술개발사업이 도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고 농수산업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쌀산업FTA대책과 신종희
053-950-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