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조직역량 집중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임원 인사 단행

- 미래성장동력 발굴, 지속성장을 위해 전문성과 영업력을 겸비한 부행장, 단장 선발

- 성공적인 민영화 과제 등 경영여건 변화에 맞추어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

- 부행장 3명, 단장 1명 퇴직 등 예년보다 소폭 인사 단행

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2011년의 국내외 금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역량 집중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9일 부행장 및 단장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 대해 2011년 상반기 중 성공적인 민영화를 달성하고 금융권 재편을 기회 삼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코자, 2010년 실적 및 경영성과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되, 분야별로 전문성과 영업력을 고려하여 부행장, 단장을 선발하고,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경력을 고려해 부행장은 단장급에서, 단장은 영업본부장급에서 선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해외사업 마케팅 확대로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기존의 기업고객본부 소속이었던 글로벌사업단을 글로벌사업본부로 격상하여 외환사업단을 흡수 확대 개편하였다.

새로 선임된 집행부행장은 중소기업고객본부장 강 원(姜 元, 전 주택금융사업단장), 기관고객본부장 유중근(兪重根, 전 외환사업단장), 글로벌사업본부장 김종천(金種千, 전 글로벌사업단장), 카드사업본부장 금기조(琴基朝, 전 PB사업단장), HR본부장 정화영(鄭和永, 전 기업개선지원단장), 리스크관리본부장 서만호(徐萬鎬, 전 U뱅킹사업단장) 등이며 은행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기존 단장급이었던 김종운(金種云) 준법감시인을 부행장급으로 격상시켰다.

단장급 인사는 PB사업단장 김진석(金璡錫, 전 경기북부영업본부장), 주택금융사업단장 김병효(金炳孝, 전 콜센터 수석부장), U뱅킹사업단장 김장학(金長學, 전 남대문기업영업본부장), 신탁사업단장 최종상(崔鍾常, 전 총무부 수석부장), 기업개선지원단장 백국종(白國種, 전 동경지점 본부장) 등 5명이 단장급으로 승진했다.

한편, 김정한(金正漢) 리스크관리본부장은 겸직중인 지주사 전무로 이동하였고, 조용흥(趙容興) 경영기획본부장은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으로 내정되었으며,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에는 황 록(黃 淥) HR본부장이 선임되었다. 퇴임한 임원은 이창식, 김하중, 정징한 부행장 및 김철호 단장 등 4명으로 2009년 6명, 2008년 11명보다 폭이 줄어들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 민영화 및 금융권 재편 등 위험과 기회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1년, 우리은행은 정도영업을 바탕으로 내실과 성장을 통해 고객행복과 국가발전에 공헌하는 은행이 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하였다”고 하였다.

한편, 임원 인사에 이은 본부부서장과 영업점장 등 후속인사를 연말까지 마무리 하고 2011년 시작과 함께 전 직원이 내실성장을 통한 우리나라 1등은행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우리은행측은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wooribank.com

연락처

우리은행 인사부
부장 이종인
02-2002-46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