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항만·철도·공항의 Tri-port 시스템을 갖춘 국제물류거점기지 구축을 통한「세계도시 부산」의 초석이 될 신공항건설 문제에 대하여 지역상공인, 시의회, 학계 등에서 꾸준히 요구해 오던 것을 이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5.19) 오후 3시부터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남부권 신공항건설 추진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주관 및 사단법인 부산교통포럼(이사장 정헌영)의 주최하에 공항관련 전문가 및 시의회의원, 시민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남부권 신공항건설」이 부산신항만, 경부고속철도 개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지정 등으로 21세기 동북아물류 비지니스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을 비롯한 동남 경제권 주민의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되기를 염원하는 자리라 하겠다.

오늘 세미나는 오후 3시 개회를 시작하여 정헌영 (사)부산교통포럼 이사장의 개회사와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한국항공대 송병흠 교수가「선진국의 경험을 통해 본 공항과 도시발전」, 김성국 시의회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이「도시의 글로벌 경쟁력과 공항전략」에 대해 30분간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서 지명토론자의 토론이 있고 지명토론에 이어 관계전문가 및 시민의견 제출자 등이 일반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3월 「2005년도 공항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공항건설 추진 및 김해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남부권 신공항 건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칭「남부권신공항건설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김해공항의 광역 교통망과 대중교통망 확충, 공항주변 환경정비로 김해공항을 신공항 건설시까지 국제공항으로서 역할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하반기에 남부권공항 건설 추진과 관련한 세미나를 한 차례 더 개최하고 그 자리에 논의된 시민의 의견을 총결집하여 정부부처 방문·건의와, 현재 건설교통부에서 계획변경 수립중인「제3차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에 남부권신공항건설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교통기획과담 당문 주 희888-2111~5전 화888-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