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중구 사정동 보문산공원 내에 영렬탑보훈공원조성 공사를 금년 6월 착공하여 내년 7월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보훈공원은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보문산 사정공원 내에 1만1천여평의 부지에 도로광장 1700평㎡, 보훈공원 9,000여평, 주차장 470평을 배치하며 주요시설물은 영렬탑, 6.25 참전·월남참전 기념물과 수호상 등 11점의 기념조형물 및 전시 관리동과 위패 봉안소가 설치되며 조경·편익·전시·운동시설 등을 갖추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은 물론, 전몰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문산 영렬탑공원조성 동기는 80년대 초부터 용두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이전요구가 있었으며, 1991년 7월 중구의회 의제로 채택 이전건의 등 논의가 본격화되고 관련보훈단체 등과 이견조정 기간을 거쳐 2001. 3. 1 영렬탑이전 보훈공원 조성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01. 9월 보문산 “까치재”일원으로 이전지로 결정했다.

현재는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영렬탑에 전몰군경 1,676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나 건립당시 일본군 위패봉안을 위해 건립되었던 곳이며 건물이 노후 되어 새로이 보훈공원을 조성하여 이전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중구 선화동의 영렬탑은 보훈공원 조성 후에 철거하여 도심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선화동 現영렬탑 현황]
□ 개 요
○ 위 치 : 중구 선화동 산 15번지 외 14필지
○ 영현위패수 : 육·해·공군, 경찰관 1,676위(最高位 : 육군준장 이상근)
○ 塔 規 模 : 바닥면적 168.4㎡, 높이 34.5m (塔臺 7.9m, 塔身 26.6m)
○ 관리시설: 관리사 55.4㎡, 경비실 12.9㎡
○ 부 지 : 12필지 6,276.8㎡(1,899평)
구 분/시유지/국유지/사유지/비고
면적(필지/㎡)4/3,500.7 5/1,624.2 5/1,151.9 국.사유지 공유 2필지
□ 연 혁
○ 1942년경 일본군 위패봉안을 위해 건립 충렬탑이라 부름
○ 해방후 방치되어 6.25 전쟁시에는 피난민들의 거처로도 사용
○ 종전후 6. 25전쟁 전몰군경 위패 봉안의 필요성에 따라
○ 1956 내부수리 및 외부 군인동상 건립 등 보완 영렬탑이라
개칭하고 대전·충남(대덕) 출신 전몰군경의 위패를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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