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농림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산지유통혁신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5월 23일 오전10시부터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선진국의 다양한 산지유통 형태별 발전경로 및 전략 등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파악하고, 국내 산지유통현황 및 사례분석을 통해 산지유통 정책과제를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미국 Sunkist 협력담당 부사장(Michael Wootton)이 기조발표를 통해 Sunkist의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과 마케팅 성공전략에 대해 역설할 예정이다.

이외에 일본 전농, 네델란드 Greenery, 스페인 Anecoop의 핵심관계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농산물 유통환경변화에 대응한 각국 생산자단체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아울러, 국내전문가 2명(동국대학교 권승구교수, 지역농업네트워크 박영범대표)이 유통환경변화와 산지유통방향, 국내사례분석 등을 논의하게 되며, 국내외 연사들의 발표를 마치고 종합토론회(좌장 : 농촌경제연구원 최정섭박사)를 통해 국내 산지유통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의 우수한 생산자단체들이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스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살펴보고, 국내 산지유통조직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아울러, 산지유통활성화를 위해 산지의 유통주체들도 거래단위 규모화, 마케팅능력 강화 등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정부도 현재 추진중인 공동마케팅사업 등을 통해 산지유통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농협 관계자 뿐만아니라 농업인단체, 지역조합장, 지자체 관계자, 학계 인사 등 약 300여명이 초청되었으며, 국내외 산지유통에 관심을 가진 학생과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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