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수익용 부동산’ 화두…투자유망한 수익형 부동산 분석

2010-12-10 11:16
서울--(뉴스와이어)--부동산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2011년 부동산 시장의 트랜드는 ‘수익용 부동산’ 이라고 이야기 한다. 대표적인 수익용 부동산은 상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 있다.

투자자가 선호하는 상가는 근린상가, 아파트 단지내 상가로 나뉘는데 근린상가의 경우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대가 맞춰진 1층 또는 2층의 전면상가에 투자하는 것이 좋으며, 수익률은 서울 중심부는 연 4%이상, 외곽 지역 투자시에는 연6% 이상으로 조사하는 것이 좋으며, 단지내 상가는 85㎡내외의 아파트로, 최소 700세대 이상으로 실투자금은 1억~3억원 내외의 가격대로 연7%이상의 수익률이 나오는 상가가 좋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1~2인 가구를 가구를 위하여 도입된 서민용 주택으로, 신혼부부, 소액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실수요자의 입장에서는 교통, 교육, 의료시설, 생활편의 시설 등의 근접성을 확인하여야 하고, 투자자는 연 수익률7% 이상인 물건을 조사한다.

오피스텔은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경쟁 상품이 적고,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용면적 기준85㎡이하의 저층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며, 높은 수익률을 얻을려면 매매가(또는 분양가)가 저렴한 물건이 좋다.

발전 가능성, 임대수요 풍부- 강일타워 오피스텔

서울 강동구 강일동 강일지구C2-2외 1필지 소재 강일타워가 소형 오피스텔 80실을 분양한다. 지하4층~지상10층으로 건설되며, 연면적 1만943㎡규모로 지하4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5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6층~지상10층은 80세대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의 구성은 60㎡는 40세대, 61㎡는 36세대, 71㎡는 4세대이다. 강일오피스텔 전광근 분양팀장은 “삼성엔지니어닝 본사 등 주요 10여개 기업과 협력업체 50여개가 2011년 입주를 시작하는 첨단 업무지구와 근접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이며 입주예정은 내년 5월이다. 분양문의 02) 419-2800

교통편리, 유리한 세제 조건-“엑설런트” 도시형 생활주택

엑설런트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 도시형 생활주택 `만수역 엑설런트`를 분양한다. 2011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만수역(2호선) 앞에 위치하였으며, 분양면적은 36~43㎡이다. 배광식 분양이사는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소규모 투자 상품으로 1채당 실투자금액도 3000만원대라 소액 투자자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하였다. 입주예정은 2011년 1월이며, 건물 토지 100% 구분등기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32) 421-0858

안정적인 상품, 빠른 자금 회수- 삼성 래미안 전농2차 단지내 상가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 전농2차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규모는 지상 1층~지상 4층으로 규모로, 초·중·고 5개 학교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총 점포수는 28개이다. 전농 래미안2차는 총 867가구 규모로 이달 초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분양문의 02)2249-8889

리얼티코리아인베스트먼트 개요
(주)리얼티코리아인베스트먼트는 아파트 및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형공장 등의 분양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다년간의 분양 경험과 폭넓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며, 특히 언론 홍보와 ON-OFF LINE 네트워크를 이용한 마케팅에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연락처

리얼티코리아인베스트먼트
02-452-200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