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청렴도 1위 회복’ 직원 격려
이번 정례조례에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와 관련된 창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10 창의한마당’이 ‘꿈,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2010년 창의한마당’ 행사에선 새 생명을 만드는 동물원의 꿈, 구술 전자민원서비스 시스템 운영, 잠자는 돈을 깨운다! 자금집중관리 등 총 5건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창의 이벤트 프로그램인 서울시 직원 합창과 도전! 골든벨 퀴즈도 마련된다.
창의발표 직후 오 시장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총 5건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직원 모두가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올 한해 서울이 국제사회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될 만큼 많은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공공행정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UN공공행정상’을 3회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에 이어 7월에는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돼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과 비전이 세계적으로 다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시프트는 UN으로부터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줄이는 데 기여한 매우 혁신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아 ‘UN 해비타트 특별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1월에는 한강공원 자연성회복 사업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 점을 인정받아 ‘2010 리브컴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오 시장은 어제 서울시에 반가운 낭보가 날아들었다며, 서울시가 16개 광역시·도 청렴도 평가에서 2008년도에 이어 다시 한 번 종합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한 번도 하기 힘든 청렴도 1위, 우리는 2번이나 해냈으며, 이 시간 이후로 ‘현장시정지원단’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 시장은 이런 결과가 서울시 직원들의 유전자에 청렴과 창의DNA가 확실히 뿌리내렸다고 믿으며, 그것이 바로 이 제도가 불필요해진 이유라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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