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일(토) 16시 건국대학교에서 ‘서울시 2010 음악영재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이번 수료식은 지난 4월 2010년 음악영재로 선발되어 8개월간의 교육을 완수한 75명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오세훈 서울시장, 하미승 건국대학교 부총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음악적 재능은 풍부하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음악 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음악영재아카데미)과 함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75명의 학생들은 건국대학교 음악교육대학 교수 및 강사들로부터 피아노, 성악, 작곡, 관현악 등 분야별 전공 실기 및 이론교육과 합창, 국악, 창의성 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받아 왔다.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단순히 기량을 향상시키는 레슨 중심의 교육을 지양하고, 감성지식의 소통능력이 뛰어난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올해에는 정규교육 과정 외에도 여름방학 및 토요일을 이용하여 테너 강무림, 피아니스트 Philipp Richardsen 등 국내외 저명한 음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 이승복 박사, 드니 성호 얀센스와 함께한 특강, 오페라 <돈 빠스꽐레>, 서울시향의 정기연주회 등 음악회와 <신의 손> 로댕 展 관람, 내면의 표현 욕구를 신체를 통해 표현하도록 하는 <발상의 표현> 수업 등 다양하고 균형 잡힌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정기적인 병원 연주회 등의 나눔활동을 통해 실력뿐 아니라 인성까지 갖춘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인내에 위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다수의 학생들이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예중·예고에 진학이 결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소년 한국일보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간효진(바이올린, 중1) 학생을 비롯하여,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 1위 윤지환(작곡, 초6)과 음악저널 콩쿠르 1위 신예은(클라리넷, 초5), 음평 콩쿠르 금상 이신영(피아노, 중1), 영산음악 콩쿠르 1위 홍희교(성악, 중3) 등 19명의 학생이 36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13명의 학생이 예중·예고 등 예술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1년에도 음악적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이 재능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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