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토) 14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20회 아동복지 종합예술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2월 11일(토) 14시에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제20회 아동 복지 종합예술제인 “큰사랑·한마음 축제”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양재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연합행사로 서울시 소재 40여개 아동복지시설 아동 700명, 종사자와 후원자 200명 등 900여명이 참석한다.

‘아동복지 종합예술제’는 금년이 20회가 되는 행사로 1990년부터 아동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솜씨를 발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으로 펼쳐져 왔으며, 복지시설 아동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잠재된 창의적 소질 개발 및 발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1·2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6월에 열린 제38회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을 전시·시상하고, 후원자 및 아동복지시설 모범종사자 표창과 그동안 갈고 닦은 아동 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는 ‘큰사랑·한마음 축제’로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숨은 창의적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973년부터 매년 5·6월에 아동복지시설 아동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6월에 개최하여 심사를 거쳐 이날 우수작품에 대해 시상을 한다.

1부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참석하여 시설 아동 양육에 헌신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은 후원자 18명과 종사자 11명에 대해 표창하며,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아동 52명에게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표창장을 받는 후원자로는 8년 동안 후원 활동과 자신의 재능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의 여러 행사를 빛나게 하고, 아동들에게 물질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개그맨 김인석씨가 참석·표창을 받으며, 1996년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매월 ‘삼동소년촌’을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이발 기술 봉사를 해온 ‘홍익 이용원’의 이태용님과 8여년 동안 ‘지온보육원’의 시설 방수 및 벽면공사, 샤시 무료 시공 등을 해 주고 월 30만원씩 3,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는 ‘(주)평화건설’도 우수 후원자 표창을 받게 된다.

아울러, ‘글짓기 부문’ 수상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마자렐로센터’의 이보람(가명, 17세) 등 26명이며, ‘그림 부문’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혜심원’의 유형준(가명, 고등학교 3년) 등 26명이다.

2부에서는 아동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예술제 공연으로 마련하였으며, 진행은 후원자 표창을 받는 개그맨 김인석씨가 맡는다. 이날 공연은 그동안 학교 수업 등 바쁜 와중에서도 짬짬이 자신들의 재능을 키워온 14개팀이 밴드연주, 무용, 댄스, 난타, 탈춤 등 기량을 발표하며, 혜심원 아동들을 오랫동안 후원해온 가수겸 배우 양동근씨가 출연하여 특별공연도 갖게 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 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기 바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아동청소년담당관 유규용
02-632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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