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공단의 악취 개선을 위해 1·2산업단지와 인근 기업대표 22명을 초청하여 5월19일(목)15:00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시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2산업단지 및 인근지역 악취저감방안 연구용역 결과 후속조치로 대전시의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설명한다. 이번용역결과는 산업단지의 환경을 분석한 내용으로 기업체 231개에(산업단지내 137개소) 4천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1·2산업단지는 3·4산업단지 면적의 2/3정도에 불과하나 업체는 3배로 좁은 면적에 중소기업체가 밀집되고 다양한 업종과 기업체의 변동이 심하며 산업단지, 일반공업지역, 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어 악취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계절별 악취 분포로 기상 분포는 봄 남서풍, 여름 북동풍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풍향, 가을 북풍과 북북서풍, 겨울 남서풍이 주 풍향이며 악취 발생 빈도는 봄 읍내·오정·중리동, 여름 오정·읍내동, 가을 오정동, 겨울 읍내·중리동이며, 둔산동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악취발생빈도가 적으나 민원신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별 악취발생등급은 110개기업체를 평가한 결과 A등급 13개소, B등급 37개소, C등 급60개소로 악취저감대상업으로 25개 업체를 선정했다. ※기업체별 악취발생 등급평가(악취발생정도+악취영향정도+회사규모)합이 40점만점~30점이상 A급 / - 21~30점 B급 / - 20점이하 C급

- 현장주민 산업단지 및 인근지역 거주민 600명(설문지회수 96.3%)모니터링에 의한 악취발생 특성조사 결과
·61%인 148건이 생활상 피해 응답 (주원인 49% 악취)
·발생시간대 오전 6시~12시/ 7~8월에 43% 차지
·산업단지 환경관리가 잘 안되는 이유로 21.5% 관계기관의 의지부족

- 직접관능법에 의한 사업장 및 부지경계선 악취강도 조사결과
· 총 33개지점 1,254회 측정 (단지내 15개, 샘머리아파트 등 주변 18)
· 악취1도는 693회 55%/ 악취2도이상 135회 10.7%
· 1·2산단지역내 악취1도 71%, 2도이상 17%인 반면에 주변지역에서 악취1도 37%, 2도이상 4%으로 나타나 1·2산업단지 근접 주민일수록 악취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악취 판정도
악취도/악취강도/ 구분/설 명
0 무취 아무것도 감지하지 못하는 상태
1 감지취기 냄새종류는 모르나 느낄 수 있는 상태
2 보통취기 무슨 냄새인지 알 수 있는 정도의 상태
3 강한취기 쉽게 감지할 수 있는 정도의 강한 냄새
4 극심한 취기 아주 강한 냄새5 참기 어려운 취기 견디기 어려운 강렬한 냄새

대전시는 용역결과를 검토하여 1·2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과 협력을 통해 2008년까지 악취배출량을 50%저감하기 위하여 각종시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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