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강사업본부, 12월 특별프로그램 ‘반짝 반짝 초가집’ ‘에코로맨스 페스티벌’ 진행
<옛 시골의 정취가 물씬, ‘반짝 반짝 초가집’ 만들기>
12.11(토) 13시부터 진행되는 ‘반짝 반짝 초가집’은 도시에 사는 시민들이 마른 짚으로 직접 초가집을 만들어 봄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함께 자연,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초가집 만들기의 기본은 새끼줄 꼬기로 가장 먼저 양손으로 비벼가며 새끼줄을 꼬는 방법부터 배운다.
다음으로 초가의 지붕 가운데에 덮는 ‘ㅅ’ 자 모양의 이엉인 ‘용마름’ 엮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지붕을 덮고 꼭대기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용마름은 초가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초가집이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고 나면 다음으로 청사초롱을 만들어 본다. LED를 이용해 초롱을 만들어 초가집에 달고 장식용이자 취침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초가집이 완성되면 시민들과 함께 습지원으로 나가 한강에 찾아온 철새를 탐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에게는 우리나라 옛 가옥이었던 초가집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옛날 시골에서 접했던 구수한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연말에는 가족·이웃 간의 정을 확인해요! ‘에코로맨스 페스티벌’>
12.18(토) 13시~20시까지 난지야생탐사센터에서 열리는 ‘에코로맨스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생태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 간의 정을 다시금 확인하고 철새 탐조, 에코 트리 만들기, 환경도서 기부 등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보다 알차고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에코로맨스 페스티벌의 철새 탐조는 단순히 망원경으로 철새를 관찰하고 해설을 듣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팀을 이뤄 철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디밴드 ‘슈퍼배짱이’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해 온 에코간식을 나눠 먹으며 이웃들과의 정을 나눈다.
한강 생태교실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꾸미기도 다르다. 연말이 되면 당연하다는 듯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일회용 장식과 전구로 트리를 꾸며왔지만 올해는 재활용품과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에코 트리’를 만들어 본다.
가족, 연인 등 가까이 있지만 기회가 없거나 쑥스러워서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적은 엽서를 매달면서 트리꾸미기는 마무리 하게 되고, 이 엽서는 연말 또는 내년 초 발송된다.
마지막으로 야생탐사센터의 ‘열린도서관’에 각자 준비해 온 환경도서를 기부함으로써 앞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게 될 많은 이웃들과도 정을 나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 운영한 144개 한강 생태프로그램에 총 3만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험했다. 2011년에는 더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자연과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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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부 나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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