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중앙우수제안 ‘왕중왕’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행안부에서 주최한 ‘2010 중앙우수제안’에서 왕중왕에 도민 1명과 공무원 2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제안 수상자는 출산장려를 위한 ‘저출산 육아용품 알뜰시장 개최’를 제안한 도민 김선경씨(예천군)와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이구(異口)회전형 지상식 소화전’을 제안한 김국진씨(도 소방본부)가 각각 동상(100만원)과 노력상(50만원)을 수상했다.

또한 채택된 제안이 사장되지 않고 실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 공무원(도 보건정책과 김영길)에게도 행안부장관 표창과 부상이 주어졌다.

‘2010 중앙우수제안’은 국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이번 우수제안은 2009. 7월부터 2010. 6월까지 각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별로 접수되어 1차 추천된 우수제안 190건 중 네티즌 의견수렴, 면접심사, 중앙우수제안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제안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시상식은 12. 9일(목) 오후2시30분 정부중앙청사 강당에서 열렸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 상장과 시상금을 친수하고 수상자와 가족,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초청되어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었다.

경북도는 금년도 제안 활성화를 위해 “살맛나는 부자 경북만들기 제안 공모전”과 “공무원 1인 1아이디어(My job idea)운동”을 전개하고, 경상북도제안조례 및 규칙 개정으로 시상등급을 다양화 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안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257건의 제안을 접수, 채택된 제안 ‘저출산 육아용품 알뜰시장 개최’등 11건에 대해 도지사 상장과 함께 시상금 610만원을 지급, 금년 하반기 접수된 도민, 공무원제안 632건에 대하여도 12월 중에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 도 우수제안을 선정·채택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과의 의사소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다양한 공모제안을 확대하고, 박사공무원을 활용한 제안과제 발굴, 제안운영 우수시군 시상, 언론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등 제안제도를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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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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