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통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농가인구 또한 2009년 3,117천명으로 1970년(14,422천명) 보다 11,304천명(-7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농가인구) 구성을 연령대별로 보면 젊은층의 도시전출과 출생인구 감소, 노인인구의 증가 등으로 1990년대부터 30~50대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70세이상은 증가하여 2009년에는 가장 높은 비중(22.8%) 차지
농가인구의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인구)는 1970년 98.7명에서 2009년 94.0명으로 여성인구의 구성비 증가
(농가소득) 2009년 농가소득은 30,814천원으로 나타났으며,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은 9,689천원으로 ’04년(12,050천원)보다 2,352천원(-19.5%) 감소하였는데, 이는 농업총수입은 유지한 반면 농업경영비 증가가 원인임
(수출 및 수입액) 2009년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은 46억 달러로 1980년(19억 달러)보다 27억 달러(146.4%) 증가하였으며, 수입액은 198억 달러로 1980년(41억 달러)보다 158억 달러(387.9%) 증가
다만, 전체 수출과 수입에서 농림수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수출이 1.3%, 수입이 6.1%로 1980년(수출 10.6%, 수입 18.2%)보다 감소
국내 총부가가치 대비 농림어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1970년 29.1%였으나,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발전으로 2009년 2.6%까지 감소
(취업현황) 2009년 농림어업 취업자는 1,648천명으로 1970년(4,846천명)보다 3,198천명(-66.0%) 감소
전체 취업자 대비 비중을 보면 1970년 50.4%를 차지하였으나, 그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09년에는 7.0%로 하락
(경지면적) 2009년 경지면적은 1,737천ha로 1980년이후 감소추세이나, 농가가구당 경지면적은 농가인구 감소로 점점 늘어나 1985년 1.11ha에서 2009년 1.45ha로 계속 증가세
(재배면적 및 생산량) 식량작물 중 벼의 재배면적은 2009년 924천ha로 1971년(1,190천ha)에 비해 22.3% 감소하였으나, 품종개량 농업기계화 등으로 쌀 생산량은 2009년 4,916천톤으로 1971년(3,998천톤)에 비해 23% 증가
(농산물물가) 2009년 농산물 소비자물가지수 103.1로 1999년(78.7, 2005년=100)에 비해 31.0% 상승, 같은 기간동안 소비자물가 총지수(’99년 83.0, ’09년 112.8)는 35.9% 상승
특히, 지난 24년 동안 쌀의 가격은 2.5배 상승하였고, 이는 대체상품인 밀가루(5.2배), 라면(2.7배), 국수(5.2배) 등의 상승폭보다 작음
(가계지출) 2009년 농가의 월평균 가계지출은 2,214천원이며, 이중 소비지출은 1,668천원으로 75.3%를 차지
특히, 농가의 소비지출 중 가장 비중이 높은 항목은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항목(월평균 373천원)으로 전국가구(298천원)보다 1.25배 더 많음
향후에는 인공위성 등을 활용한 원격탐사기술 도입, 소이력 추적제 자료 등 행정자료 활용 등을 통해 농업통계 선진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로 인한 인력 및 국가예산 절감 효과 등이 기대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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