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앙로 시내버스 이용객 100만명 늘어나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해 12월 1일 국내 최초로 개통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시내버스 이용객을 조사한 결과, 전년도 대비 100만명(22.21%)이 늘어 났다고 발표하였다.

대중교통전용지구 개통(2009.12.1) 이전과 이후 중앙로내 버스 정류장 이용객을 조사한 결과 전년도(2008.12~2009.11월, 4,870,288명)와 대비해서 금년도(2009.12~2010. 11월, 5,952,105명)에는 1,081,817명(22.21%)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이용자 증가율 2.33%(272백만명→278백만명/년)보다 9.5배나 높은 증가율이다.

조사방법은 대중교통전용지구인 중앙로내에 있는 버스정류장(4개소)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승차한 승객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교통카드 사용률(‘09-91.3%, ‘10-91.5%)을 고려하면 실지 시내버스 이용자 수는 더욱 많다.

특히, 최근 3개월(9~11월) 이용객이 42%나 증가한 것을 볼 때 이제는 중앙로가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아도 좋다고 대구시는 말했다.

이처럼 시내버스 이용자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편리해진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으로 변모한 중앙로를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는 등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애초 목표한 친 인간, 친 환경적 거리조성으로 도심 교통문제 해결, 상권 활성화에 기여 하는 등 점차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정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중앙로에 통행위반(4대), 주·정차위반(2대) 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대중교통전용지구내 시내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정시성 확보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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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과장 곽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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