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국토해양부에서 대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행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대한 수정계획(2011∼2020)(안)을 마련하고 10일 LH공사 오리사옥 본관(경기도 성남 소재)에서 개최하는 공청회에 참석하였다.

금번 수정계획(안) 수립은 국토기본법상 5년마다 여건변화를 반영하여 정비토록 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05년 1차 수정 이후 녹색성장, 광역경제권 전략 등이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대두되는 등 중요한 여건변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이를 최상위 계획인 국토종합계획 차원에서 수용할 필요가 있고 국가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을 살려 2020년 이후를 바라보는 미래지향적인 국토관리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국토·지역·환경 등 관계 전문가 및 시·도 발전연구원 등과의 폭넓은 토론과 자문을 거쳐 금번 수정계획(안)을 마련하였고, 핵심적인 수정사항으로 아래와 같은 정책방향을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금번 수정계획(안)에 대하여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충남발전연구원과 협의를 통해 최종 의견을 확정하여 민선5기 정책방향 등 충남도 의지를 국토해양부에 전달하여 수정계획(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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