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0일 국제유가는 중국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8/B 하락한 $87.7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1/B 하락한 $90.48/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14/B 하락한 $88.66/B에 거래 마감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 및 석유수요 감소 우려로 유가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오는 20일부터 모든 예금기관의 지준율을 0.5%P 인상하겠다고 12.10일 발표

유로화 대비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유가 하락에 일조

10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12% 하락(가치상승)한 1.323달러/유로를 기록

반면,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 및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내년 석유수요 전망치 상향 조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 하락폭 제한

중국의 11월 원유수입량은 전년 동기대비 22.1% 증가한 509만 b/d 기록

IEA는 2011년 세계 석유수요 전망치를 전월 전망치 대비 26만 b/d 증가한 88.8백만 b/d로 상향조정

한편, OPEC은 12.11일(토)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제 158차 총회(임시) 개최 예정

OPEC은 동 총회에서 생산 상한(2,485만 b/d)을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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