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도(古都)여행’ 영문판 지도발간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고도(古都) 여행의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는‘고도(古都)여행’지도 영문판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고도(古都)여행’지도 영문판은 2009년 제작된 국문판 지도를 외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어로 제작되었으며, 접지형으로 제작하여 휴대가 간편하고 고도(古都)를 전망대에서 보는 것처럼 입체그림지도 형식으로 표현하여 각 지역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도(古都)여행 지도는 우리나라 고도(古都)의 역사문화자원, 옛 이야기와 현재의 즐길 거리, 고택 문화 체험, 세계의 고도(古都) 등을 소개하여 하나의 지도로 4개 고도(古都)의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고도(古都)여행’지도 영문판을 해외 문화원, 관광공사 등 외국인 접근이 용이한 곳에 배포할 계획이며,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고도(古都)의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우리나라의 고도(古都)는 경주, 공주, 부여, 익산 4곳이 있으며, 2005년 3월‘고도 보존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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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고도보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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