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저탄소 녹색교통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자전거 이용 현장에서 직접 느낀 자전거 이용시설의 불편사항의 개선, 그리고 자전거 이용 저변확대를 위한 각종 아이디어를 제안 할 자전거 시민 패트롤을 모집·선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자전거 패트롤의 주요 활동은 출·퇴근 시민이 자전거 도로, 이용시설(안내표지판, 보관대등)의 불편사항 및 이용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서울시에 제안(출)하면 서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자전거 패트롤은 일반시민고객을 대상으로 모집 선발하는데, 시민패트롤은 자전거 출·퇴근 및 레저, 운동 등 자전거를 즐겨 이용하거나 자전거 이용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고객이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다.

모집방법은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2009.12.13부터 12.22까지(10일간) 모집하여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자전거 패트롤 제도는 2007년부터 운영하여 왔으며, 2010년 11월까지 총 1,057건의 의견(2007년 278건, 2008년 173건, 2009년 399건, 2010년 207건)이 접수되었고, 이 중 807건은 자치구등 유관부서로 조치 의뢰하였다.

주요 활동사례로는 ▲ 독산 빗물펌프장앞 자전거도로의 교량에 대형 차량이 진입하여 교량 파손으로 야간에 자전거이용자의 사고가 예상된다는 의견에 유지 보수업체를 긴급 투입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고, ▲ 한강대교 아래 자전거도로의 일방통행 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역주행 하는 자전거와 충돌사고가 잦다는 의견에 대해 자전거도로의 노면에 일방통행 표시를 명확히 하여 자전거의 역주행을 방지하였으며, ▲ 한강 뚝섬유원지에 배달용 오토바이가 다니며 음식 주문용 홍보전단지를 마구 뿌려대고 있어 주변이 지저분하다는 제보에 한강 자전거도로의 오토바이 주행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전단지 살포를 금지시켜 환경을 깨끗이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자전거 무료대여소의 자전거 정비가 불량하여 안전사고가 잦은 것을 목격하고 무료대여소의 모든 자전거를 정비토록 하여 무료 자전거를 이용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울시는 열심히 활동하는 패트롤 대원과 좋은 의견을 제출한 대원들에게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여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하는 등 시정 참여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07년부터 운영해온 자전거 패트롤 제도는 자전거이용자 입장에서 자전거시설 점검으로 자전거이용시설의 효율성 향상, 자전거 이용시민 시정참여로 시민참여행정 구현, 기타 생활교통 수단으로써의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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