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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11:03
울산--(뉴스와이어)--기업사랑, 농촌사랑, 울산사랑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1사1촌 자매결연사업’에 지역 기업체(단체) 등이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농협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기업체(단체)는 사회공헌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를, 농촌마을은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지역 활력화를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사업’을 지난 2004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1사1촌 자매결연사업 추진 결과 5월10일 현재까지 총 88개 기업체(단체 등)와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들어서는 모두 31개 기업체(단체)와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는 등 기업체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1사1촌 자매결연 희망 마을은 총 141개 마을에 이르고 있다.

주요 자매결연 기업체와 농촌마을 보면 △언양읍 구수마을 -KCC언양공장 △범서읍 외사마을-한마음병원 △상북면 이천마을 울산시 교육청 △웅촌면 동문·서중마을- 춘해간호대학 등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 △삼남면 지내마을 -성창기업(주)PB사업부 △삼남면 벌장마을-(주)메가와트 언양점 △삼남면 연봉마을-(주)오뚜기 △삼남면 공암마을 -금강공업(주) 언양공장 △삼남면 강당마을-미래디지털(주) 등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울산시는 농협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자매결연 기업체(단체)의 신청을 받아 오는 6월중에는 50쌍 이상의 합동자매결연을 추진키로 하는 등 1사1촌 자매결연사업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1사1촌 자매결연이 이뤄지면 기업체의 전문성(가전제품, 농기계수리 등)을 활용한 지원사업을 비롯, 농촌환경보호 활동,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 문화·복지지원, 의료지원 등의 사업이 전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1사1촌 자매결연사업은 기업체를 중심으로 하는 범시민적 농촌사랑 확산과 시민의 기업사랑운동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기업체의 적극적이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1사1촌 자매결연 참여 신청은 울산시 농축산과(052-229-2921), 농협울산지역본부(052-226-4521, 4524, 4528) 등으로 신청하며 된다.

연락처

울산시 농축산과(052-229-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