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여성 2만명이 뽑은 사랑고백·표현 Best·Worst 3
best 예시
베스트 예시
워스트 예시
워스트 예시
고백하는 이음신
Best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 예) 대부분의 사람들은 4년 만에 한번씩만 열리는 월드컵을 보려고 하겠지만, 저라면 당신과 이야기 하고 싶네요.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날 행운은 평생에 한번만 오는 거니까요. 부디 OK해주시겠어요?
자신과 교집합 되는 부분을 찾아 어필- 예)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사진 찍는 것 좋아합니다. 특히 찍어 주는거요^^ 날씨 좋은 날 출사같이 나가시겠어요?
특별한 당신- 예) 꼭 OK해주셔야겠어요. 계탄 느낌이네요. 처음 보는 순간 다음 이음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게 되었어요.
Worst
잘난체- 예) 안녕하세요. OO전자 OOO입니다. 이제 입사한지도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시다시피 저희 회사가 처음에는 개인시간 없이 바쁘지만, 대리가 되고나서는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 한번 볼까요?
동정에 호소- 예) 사실 제가 5년째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불쌍한 놈 한번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OK좀 눌러주시면 안될까요?
성의없어 보이는 표현-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음 측은 “해당 고백 내용은 이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관한 예시로 실제인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며 “ 최근 연말을 맞아 싱글 남성들의 고백이 폭주하고 있어서 무작정 들이대는 것보다 여성들의 심리를 잘 알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선정한 Best, Worst 표현을 참고하여 각자의 전략을 세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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