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민 정보화교육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道는 정보화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농어민, 장애인, 주부, 어르신 등 9만여명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11.22∼12.6(15일간)까지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99.4%의 교육생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조사는 정보화교육의 성과를 측정하고 향후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수료자의 약 1%인 900여명에게 직접 설문지를 배부·조사했다.

조사 결과 △매우만족 47.7% △만족 40.5% △보통 11.2%로서 99.4%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93.4%는 앞으로 계속해서 정보화교육을 받기를 희망했다.

조사결과를 분야별로 분석해 보면 ▲주민정보화교육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자기계발을 위해서가 73.8%로 가장 많았고 ▲수강한 교과목은 인터넷, 컴퓨터활용기초, 워드프로세서, 엑셀, 파워포인트, 홈페이지 제작 순이었으며 ▲수강횟수는 4회가 23.9%로 가장 많았고 ▲과정당 평균 교육시간은 20시간이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보화교육으로 도움이 된 분야는 취미 및 생활정보 56.9%, 새로운 네트워크 형성 13.8%, 취업 및 창업준비가 9.8%순이었으며, ▲향후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교육과정의 다양화 및 교육시간 확대, 교육장 PC등 교육환경 개선, 정보화교육 홍보확대 등을 꼽았다.

道 관계자에 따르면 “2001년부터 시작된 도민정보화교육이 취약계층주민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실생활에 더욱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PC 등 정보접근환경 개선, 전문강사 위촉, IT봉사단 및 학습동아리 운영 등을 통하여 주민정보화교육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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