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양면성을 나비가면으로 재구성한 임희경 교수 개인전 개최
작가는 전시를 통해 나비가 번데기의 과정을 거처 화려한 나비로 탈바꿈해가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피카소의 그림을 여인의 두상과 바디 오브제에 입체화 시킨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바디페인팅과 파인아트의 접목이라는 퓨전아트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mok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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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임희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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