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양면성을 나비가면으로 재구성한 임희경 교수 개인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삼청동 더뮤즈하우스에서 목원대 겸임교수로 있는 임희경 교수의 ‘나비’ 개인전이 열렸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나비가 번데기의 과정을 거처 화려한 나비로 탈바꿈해가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피카소의 그림을 여인의 두상과 바디 오브제에 입체화 시킨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바디페인팅과 파인아트의 접목이라는 퓨전아트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mokwon.ac.kr

연락처

목원대
임희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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