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달콤한 크리스마스 만찬 선보여
JW’s 그릴은 12월24일과 25일 셰프가 직접 구성한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모둠 빵을 비롯 북해도산 털게와 아보카도, 송로버섯 향의 버섯스프, 프와그라 요리, 구운 바닷가재 등 최상급 요리로 구성되며 가격은 11만9천원부터 13만9천원까지.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는 12월25일 크리스마스 브런치 뷔페를 마련한다. 셰프가 직접 로스팅한 칠면조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특별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만끽할 수 있다. 시간은 11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이며, 가격은 6만원.
또한 12월25일은 일식당 미카도와 중식당 만호에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테판야끼와 가이세키 요리등으로 구성된 미카도 특별 메뉴는 15만원부터 15만5천원까지, 만호의 특별 메뉴는 11만원부터 13만5천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올리보 6282-6765 / JW’s 그릴 6282-6759 / 더 카페 6282-6731 / 미카도 6282-6751 / 만호 6282-6741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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