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10년 지적행정 ‘아산시’ 최우수
이번 종합평가는 ▲부동산중개업자 지도·단속 등 토지거래업무 ▲지적민원 및 지적측량 업무 ▲지적정보화 업무 ▲공간정보 기반조성 및 새주소 사업 등 35개 지적행정 역점시책 분야에 대한 서면과 현지 확인 평가로 실시됐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아산시는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중 우수중개업소 3개를 선정하여 “저소득층 무료중개센터”를 운영하였고, 공간영상시스템을 이용하여 항공사진과 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서 등의 부동산정보 열람 서비스 실시, 다양한 주민편익 시책개발 및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직원간 워크숍 개최 등 전반적인 지적행정 업무가 높게 평가 되었다.
우수기관에 선정된 예산군은 정보화 소외 계층에게 토지 등 부동산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부동산정보 열람 시스템’을 읍·면에 설치하였으며, 지적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불일치하여 십여년간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던 37필지의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여 주민의 소유권 행사에 불편함을 해소하였다.
또한, 논산시는 1979년 취락구조 개선사업이 완료되었음에도 임야나 농지로 되어 있는 토지를 “대”로 지목변경하여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 하였으며, 항공사진을 이용한 3차원 생활지리정보시스템 설치, 지적민원관련 1:1 상담체계 구축 등 주민편익 위주의 시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업무 평가를 매년 실시해 경쟁을 통한 창의적인 시책 발굴과 공무원의 사기를 높여 나아가는 한편 도민의 편익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국 최고의 지적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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