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5월중 목요경제회의가 19일 이원종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경제기관·단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우리도 최대 현안과제인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유치와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건설, 충주기업도시 시범사업 지정 등이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남은 기간동안 도민의 역량을 총 결집하여 반드시 성사시키는데 목요경제회의 위원들이 앞장서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원종 도지사는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평가 시에 우리도가 불리하지 않도록 평가단 구성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행정복합도시와의 접근성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호남지역도 이익 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공공기관유치 및 혁신도시 건설은 실익 있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공공기관과 오송외 별도의 혁신도시건설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일부 시군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고향발전을 위한 애향심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시·군간 갈등을 부추기는 대규모 집회는 도정 현안문제 해결에 결코 도움이 안 된다면서 자제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현재 도에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IT 산업의 활로 개척을 위해 전국최초로 U-충북을 선포하였으며, 사상최대의 독일 쇼트글라스사 유치와 청주공항을 항공산업의 메카로 추진하는 등 미래 충북발전의 토대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으니 경제관련 각급기관단체는 물론 도민 모두가 IMF 외환위기 때 금 모으기, 달러 모으기의 심정으로 다시 한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충청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상공회의소장, 농협 충북본부장, 조흥은행충청본부장 등 15명으로 구성된 민간 주도의 기업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효율적인 기업유치 방안모색,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기업유치 활동 등을 지원키로 함으로써 그동안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도내의 각 지자체는 민간차원의 협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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