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와 연대시 간의 우호결연 체결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형물을 제작하고 이를 연대시에 기증한 ‘마주보기’가 10일 연대시 신도시 광탕강변 체육공원에서 신동근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과 연대시 리 수 쥔(李樹軍) 부시장이 참석한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최된 제막식에는 인천시 대표단을 비롯하여 연대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조형물이 설치된 광탕강변은 연대시가 역점적으로 2020년까지 개발중인 신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한 장소이다.

이번 제막식을 거행한 중국 연대시는 산동성 동쪽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기후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특히 해변이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한 도시로 인천시와는 2007년도에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도시 간 교류가 매우 활발한 도시이며, 특히 인천-연대시 간 공무원 상호파견을 통해 지금까지 총 8명의 공무원이 양 도시에 파견되어 근무한 바 있으며, 내년 초에 공무원 파견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조형물 제막식에 앞서 신동근 부시장과 연대시 리 수 쥔(李樹軍) 부시장은 금해만 호텔 접견장에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에 연대시에서 우리시에 기증할 조형물 설치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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