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대구경북이 지난 6월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유치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으나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 및 유치 열기 고조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제7차 세계물포럼은 현재 대구경북을 비롯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등 3개국의 도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후보도시 결정은 내년 10월 세계물위원회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 기반 조성 토론회는 한국물포럼 박은경 총재의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 의의’에 대한 특강에 이어, UNESCO IHP(국제수문수자원 프로그램) 의장인 영남대 이순탁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한 ‘물교육 활성화를 통한 유치 기반 조성과 확산’이라는 주제의 토론이 이어진다.
공동주최기관인 대구교육대학교는 한국물포럼의 교육 프로그램인 ‘Project WET (Water Education for Teachers) Korea’를 실제 수업에 활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구교대 60주년을 기념해 이번 토론회를 공동 추진하게 되었으며, 2011년부터는 대구시 교육청에서도 한국물포럼의 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물 교육 시범학교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적 유치를 위해 지난 11월 UNSGAB(유엔사무총장 물과위생 자문위원회) 회의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세계물위원회 Loic Fauchon 위원장을 비롯한 물위원회 이사진을 만나 대구경북이 물포럼 국내후보도시로 선정된 배경과 강점을 설명하는 등 유치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지난 12월 10일에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토해양부 공동으로 ‘국내 물산업의 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여 물포럼 한국유치를 위한 활동현황을 소개하고 국내물산업 육성방안 및 해외진출 전략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국내 물 관련 민·관·학계 인사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하여 세계물포럼 유치 및 국내 물산업 해외진출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앞으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최종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년 10월까지 국토부, 한국물포럼 등과 함께 국내외 유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2015년 세계물포럼을 반드시 유치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전시컨벤션산업담당 이도현
053-803-3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