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확산 방지 나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최근 초·중학생 2명의 인플루엔자A(HINI) 확진판정과 기상청의 한파 예보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 가능성이 높아져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확산 방지에 나섰다.

대구시는 “신종인플루엔자A(HINI)”를 “계절인플루엔자(독감)”로 부르기 하고 관리대책도 변경하여 환자전수(全數) 신고·보고, 강제격리치료 등 강제조치는 시행하지 않고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자택격리 권고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투약 받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 대한 투약·확진검사 실시 등은 권고하지 않고 학교 등에서 집단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발생(전체인원의 5%이상)시 1~3명에 대하여 환자전체 진단검사를 실시하되, 휴교는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환자의 경우에만 증상 소실 후 24시간까지 등교를 자제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발생한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학생 3명 중 초·중학생 2명이 인플루엔자A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중학생 1명은 간이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자택 격리 및 치료를 받고 많이 호전된 상태이다.

이에 대구시는 해당 학교 의심환자에 대한 등교 중지 및 학생들을 상대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손씻기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하여 이 학생들 외에 추가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발생은 없었으며, 관내 다른 학교에서도 의심환자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신종인플엔자가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독성이 낮아지기는 했으나 작년 대유행하였던 점을 감안하여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에 대한 환자감시체계를 강화하고 10월부터 학교,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급성열성호흡기질환 집단발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급성열성호흡기 질환자 집단발생 시 반드시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보건과
신종전염병관리T/F담당 정기수
053-803-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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