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 미술학과 양재건 교수는 2005년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아트사이드에서 조각전을 개최한다.

눈, 코, 입을 잘라낸 얼굴을 통해 현대인의 익명성과 소외, 단절, 몰개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던 양교수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궁전 속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조각전에는 무용학과의 조성희 교수가 ‘궁전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란 부제로 5월 18일과 21일에 공연을 펼쳐 양교수의 조각전에 참여하고 있다.

유연한 조각언어가 돋보임과 동시에 이상향을 꿈꾸는 현대인의 몸짓을 이번 전시회와 공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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