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겨울철 위기가구 긴급지원 강화한다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동절기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강화하는 등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 대해 읍면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안부전화인 희망콜 서비스 활동도 2배 이상 강화된다.

또한 동절기 보호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지원과 민간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긴급지원제도는 일시적인 위기상황으로 가구 구성원의 생계유지 등이 어려워진 저소득 계층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가구 기준 생계비는 월 93만원, 의료비는 최대 600만원까지 긴급 지원된다.

이외에도 주거비, 교육비, 연료비, 장제비, 해산비 등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11월 말 현재까지 3천600가구에서 40억원의 경제지원을 받아빈곤심화, 가족해체, 노숙, 생계형범죄 등 사회병리현상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민종기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겨울철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를 살피고 지원을 강화해 위기상황이 발생하기 전 미리 찾아서 예방하는 능동적인 복지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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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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