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 HK100과 유니버설 휴대용 배터리 충전팩 P793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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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코리아
2010-12-14 09:16
서울--(뉴스와이어)--모토로라(NYSE: MOT)의 자회사이자, 휴대폰 액세서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필수품인 블루투스 헤드셋 HK100과 휴대용 배터리 충전팩 P793을 한국시장에 선보인다.

HK100블루투스®1 헤드셋은 사용자의 귀에 맞춘 듯 편안한 착용감과 무선의 편리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 P793은 작고 얇은 디자인으로 세련되면서도 휴대가 간편하며 동시에 두 개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다.

재키 팽(Jacky Feng) 모토로라 아시아지역 CP사업 본부장은 “모토로라의 최신 블루투스 헤드셋 HK100과 휴대용 배터리 충전팩 P793은 탁월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모두를 갖춘 제품”이라며, “최근 스마트폰 수요 급증과 함께 두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다”고 말했다.

HK100, 최신 스마트폰과의 호환, 탁월한 성능의 보급형 블루투스 헤드셋

HK100은 모토로라 고유의 트루컴포트(TrueComfort™)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의 귀에 딱 맞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12시간2까지 연속으로 통화할 수 있어 오랜 외출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HK100은 모토로라의 이지페어(EasyPair™) 기술이 적용되어 최신 스마트폰 및 어떤 블루투스 지원 기기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P793, 언제 어디서나 두 개의 기기를 한번에 충전

P793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휴대가 간편하도록 작고 가벼운 디자인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두 개의 기기를 한번에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10mm, 55mm, 10mm로 손안에 쏙 들어올 만큼 작고 얇으며 6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P793은 듀얼 충전 포트를 채택해 마이크로 USB 케이블과 USB 충전 포트를 통해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 호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모토로라 이외의 휴대폰은 물론, 태블릿PC, 카메라 등과도 모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휴대전화 충전 후 최장 5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며 자동 전원 차단기능으로 충전 완료 시 자동으로 충전이 종료된다.

한편 모토로라는 블루투스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블루투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양한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모토로라 제품 전구매 고객 중 2명을 추첨하여 모토로라의 최신 스마트폰 ‘모토로라 디파이(Motorola DEFY™)’를 증정한다. 더불어 S9HD 구매자에게는 EQ3와 S9HD파우치 중 고객이 원하는 한가지를 제공하며, HX520오아시스와 HK200/202 구매자에게는 각각 모토로라 마우스와 휴대폰 고리를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행사는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HK100과 P793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3만 4,000원과 5만 4,000원이다.

판매처 및 A/S 관련

모토로라의 HK100과 P793은 전국 모토로라 서비스 센터와 모토로라 홈페이지, 백화점, 대형서점, 할인매장, 전자기기 복합상가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A/S는 전국 모토로라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홈페이지(www.motorola.com/kr/consum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yMotoro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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