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안상수 인천시장은 5월 19일 옹진군 북도면을 방문, 군정 업무보고·민정 현안업무를 청취하고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으며 기관과 현장을 방문했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조건호 군수의 군정업무보고를 받고, "100여개 섬으로 둘러쌓인 옹진군은 수도권 제1의 관광 휴양지로 손색이 없으며 주5일근무제의 확산으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가 레저생활 정착으로 드라마세트장이 있는 이곳에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옹진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옹진군과 북도면의 건의사항은 아래와 같다.(총 14건 188억원)

<군 건의>
1. 중국어선 영해 침범 대책
2. 옹진군청사 신축비 추가지원 / 예산요구액 : 42억원
3. 영흥면 측도 군유지 매입개발 / 예산요구액 : 87억
4. 지방4급 자체승진 기회 부여
5. 북도면 드라마세트장 도로포장 / 예산요구액 : 15억
6. 영흥면 안목 선착장 연장 숭상 / 예산요구액 : 15억
7. 백령면 남포리 배수사업 개선 / 예산요구액 : 6억
8. 대청면 도로 위험시설 보수 / 예산요구액 : 8억
9. 덕적면 서포리 공원화 사업 / 예산요구액 : 5억
10.자월면 산림욕장 개설사업 / 예산요구액 : 5억
11.영흥면 내3리 비법정 도로포장 / 예산요구액 : 5억

<북도면 건의>
12.삼목선착장 편의시설 확충
13.인천공항 항공기 소음대책
14.장봉1리 선착장 확장 / 예산요구액 : 10억

안상수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 "최근 어업조업권을 둘러싸고 중국과 마찰이 많아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외 많은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져 주변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시에서는 인천의 진주인 옹진지역의 발전을 위해 군청사 신축 등 주요투자사업에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북도 파출소, 모도경로당 등을 방문하고 드라마세트장, 시·모도 연도교, 신·시도 해수소통로 등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옹진군 북도면 방문에는 기획관리실장, 자치행정국장, 도시균형 건설국장, 문화관광국장, 항만공항물류국장, 공보관, 예산담당관,자치행정과장 등이 수행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자치행정과 이민우 (032-440-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