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한국문화재정책학회 동계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의 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복원, 보존 및 재현하는 데에서 점차적으로 3D, 홀로그램, IPTV, SMART 폰의 보급 확산 등으로 문화재 영상(映像)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유형 및 무형에 대한 문화재유산의 Digital 정책은 우리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정책을 원활하게 할 뿐만이 아니라 영상(映像) 산업(産業)의 발전도 촉진해 국가경쟁력을 촉진하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추어져 가는 한국의 Digital 기술과 발달한 IT 등을 결합한 한국 문화유산 영상정책의 현재와 미래의 위상정립에 관한 논의를 추진하고자 한다.
세미나는 이삼열 한국문화재정책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건무 문화재청장, 김봉건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발표 주제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정책 방향(임승빈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디지털 헤리티지 조성과 활용(김태섭 케이디씨그룹 회장)’, ‘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유산 가치 재창조(정은석 마이마스 대표이사)’이다.
종합토론은 이삼열 한국문화재정책학회 회장이 사회를 보고, 엄승용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이정우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김태식 연합뉴스 문화재전문기자, 조금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차세대연구환경개발실 실장, 유호진 CJ파워캐스트 3D사업 팀장, 이경현 성균관대학교 디자인대학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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