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예방과 신속한 복구가 최선
기상청은 12월 15일에는 영하 10℃까지 급강하 하여 12월 16일까지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고하였다.
따라서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시민고객들의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하여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솜이나 신문지 등으로 채우고 외부의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차단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영하 10도이하에서는 보온을 하여도 계량기가 동파될 수 있으므로,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놓으면 동파예방에 효과가 있다.
수도계량기가 동파 되었을 경우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하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원인을 보면 찬 공기가 유입되기 쉬운 복도식 아파트와 휴일이나 야간에 사용하지 않는 영업용 소형계량기에서 주로 발생한다.
지난겨울 서울에서는 총 13,869건의 동파가 발생했는데, 보온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발생한 동파가 68%였고, 장기간 비워있는 집 에서 30%가 발생하여 전체의 98%를 차지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최소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복도식 아파트에 32만장의 계량기 보온덮개를 보급, 동파취약 공동 주택 7,750세대 보온재를 설치하였으며, 특히 2010년에는 단독주택 및 일반건물 5천세대에 보온팩을 설치했다.
또한, 서울시는 동파실험에 통과한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 1만 5천개를 동파발생 세대에 교체하여 제2의 동파발생을 예방하고 시민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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